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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함량 '칼국수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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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우리가 평소에 즐겨먹는 음식 가운데 어떤 것이 가장 짤까요?

식약청이 다소 의외의 조사 결과를 내놨는데요,

칼국수가 나트륨 함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 그릇에 세계 보건기구의 하루 권장량보다 많은 2,900mg이 포함돼 있습니다.

칼국수 다음으론 라면입니다

2,100mg이 포함돼 있는데요.

라면보다 칼국수에 나트륨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칼국수 한 그릇이 보통 라면 한 그릇보다 그 양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다음, 물냉면에도 1,800mg이나 들어있습니다.

또 피자 한 조각에는 된장찌개 한 그릇보다 훨씬더 많은 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나트륨 섭취양이 많은데도 음식에 별도로 소금을 넣지 않았으니 괜찮다, 나트륨 과잉 섭취는 나이든 분만 걱정할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나트륨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라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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