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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고속도로 곳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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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광복절인 오늘(15일)은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는 내내 정체가 이어졌는데요. 지금은 어떤지,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지현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정체 구간은 줄고 있지만, 서울방향으로 아직도 곳곳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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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경부 고속도로 상황입니다.

상행선 오산 부근과 청원휴게소에서 안성까지가 막히고 있고, 천안 분기점에서 입장 휴게소까지 차량들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가장 심한 곳은 영동고속도로로 서울방향으로 동수원에서 광교터널까지 막히고, 덕평에서 마성까지도 차량 속도가 느립니다.

이천-호법과 원주-여주구간도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도 상행선 서해대교에서 서평택, 발안에서 매송까지 막힙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30분, 강릉에서 출발하면 4시간 50분 정도가 걸립니다.

도로 공사는 오늘 하루 30여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왔고 앞으로 3~4만 대가 더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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