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우렁찬 프로펠러 소리가 들리십니까? 우리국토를 정찰하는 해군 초계기를 타고 지금부터 독도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저기 보이네요.”
푸른 동해 한가운데, 안개 사이로 저 멀리 독도가 얼굴을 내밉니다.
다케시마의 날 제장, 일반인의 독도 입도 허용, 지난 몇 달 동안의 변화와 혼란이 무색할 만큼 하늘에서 바라본 독도는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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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섬 위에서 또 이렇게 하늘 위에서, 오늘도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재옥 중령 / 해군 초계기 대대장 : 날씨가 나빠서 하루라도 못 나오는 날이면 꼭 집을 나올 때 문단속을 안 하고 나온 것처럼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혼자 고생하는 막내 동생 같은 땅, 우리 국토의 '막내’.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37번지 대한민국 독도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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