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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정체 구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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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막히고 있습니다.

경부 고속도로는 상행선 청원부근과 청주에서 옥산 휴게소까지 차량들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목천에서 안성까지 31킬로미터 구간과 오산에서 수원 사이 9킬로미터 구간도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양지에서 용인 사이와 이천 덕평 사이가 막히고, 원주에서 여주까지 43킬로미터 구간에서도 차량들 느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 장평에서 둔내터널 구간과 대관령 1터널에서 진부터널 사이도 막히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광천에서 남당진까지 42킬로미터, 서해시점에서 서평택, 서평택분기점에서 발안부근 사이에서 차량 흐름이 좋지 못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하루 평소 주말보다 3만대 많은 33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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