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정보기관의 도청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김대중 정부 때의 휴대전화 도청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정원 중간 간부들과 민간 보안업체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2년 국정원이, 휴대전화 감청 장비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한 업체에 직원을 출장 보낸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은 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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