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1일 서울 모 경찰서에서 탈영한 22살 오 모 이경이 12일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 근처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과 친구들은 오 이경이 부대생활이 힘들어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며 부대 내 가혹행위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가혹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지만, 부대 관계자 등을 불러 재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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