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핵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원 4명이 현지시간으로 13일 추가로 이란에 입국했다고 이란 메흐르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찰단은 우라늄 전환시설을 재가동한 이스파한을 포함해 여러 핵시설들에 대한 조사활동을 벌인 뒤 국제 원자력 기구에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이 지난 8일 이스파한 핵시설에 대한 감시장비를 설치한 뒤 이란은 이스파한 발전소의 우라늄 전환시설을 재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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