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는 당초 9월로 예정됐던 이라크 주둔 병력 300명 철수에 앞서 이미 부분 철수에 착수했다고 이탈리아 군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정부가 당초 이라크 남부 나시리아 주둔 병력 가운데 300명을 오는 9월 철수시킬 예정이었지만 해병 130명을 미리 철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탈리아 국방부의 한 관리는 조기 철군이 정치와는 무관하게 순전히 재정적인 면에서 고려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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