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8.15 민족대축전 부대행사를 위해 남북 해외 공동행사 준비위원회가 요구한 집회와 숙박장소 제공을 연세대측이 거부방침을 고수함에 따라 양측간의 마찰이 예상됩니다.
연세대는 "공공장소에서 해야할 행사에 대해 학교가 장소를 제공할 이유가 없다"며, "경찰에 시설보호 요청을 했고, 밤 9시부터 출입구를 봉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준비위는 "본행사가 열리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가깝고 마땅한 장소도 없다"며 연세대 내 행사 개최와 숙박을 강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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