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미국 9.11 테러 당시 무너진 건물 아래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다급한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가 공개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무너진 세계 무역센터 건물 더미 아래서 한 여성이 구조를 요청합니다.
[신원미상 여성: 듣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시민인데요. 건물 더미 아래 소방차에 갇혔어요.]
소방관이 안정시키려 하지만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목소리는 절박합니다.
[소방관: 조금만 참아요. 사람들이 가고 있습니다.]
[신원미상 여성: 더 이상 숨쉬기가 힘들 것 같아요. 살려주세요.]
9.11 테러 당시 뉴욕소방당국에 접수된 희생자와 소방관들의 애절한 구조요청이 담긴 15시간 분량의 테이프가 공개됐습니다.
[현장 소방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빠져나가야 할 것 같다.]
사랑했던 이의 안타까운 목소리를 듣게 된 유족들은 또 한번 슬픔에 잠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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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르가마르 스리랑카 외무장관이 어젯밤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카디르가마르 장관은 타밀타이거 반군이라는 단체를 테러 조직으로 간주해 마찰을 빚어 왔지만 반군측은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스리랑카 정부는 무기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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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명장면 광선검 싸움신.
이 장면이 한 남자의 입을 통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스타워즈 원작 시리즈를 못봤거나 장시간의 영화가 지루한 이들을 위해 로스라는 미국 배우가 영화를 한 시간에 압축시켜 스타워즈 원맨쇼를 창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