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막바지 휴가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정체가 가장 심한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북수원에서 양지까지 29km 구간과 호법에서 여주까지 24km 구간에서 차량들이 밀리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목포 방향으로 송악에서 남당진분기점 14km 구간, 조남분기점에서 발안까지 28km 구간에서 차량흐름 더딥니다.
경부고속도로도 부산 방향으로 한남대교에서 오산부근까지 50km 구간에서 정체현상 심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하루 평소 주말보다 3만대 정도 많은 33만여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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