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박찬법 사장은 12일 오후 2시쯤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파업으로 인해 국민과 국가경제에 피해를 입혀 송구스럽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사장은 또 중노위가 직권중재에 들어가기 전에 노조와 자율타결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뒤 이어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파업으로 경영 피해가 크다면 구조조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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