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연방경찰은 지난 6일 일어난 사상 최대규모의 은행강도 사건의 범인 2명을 체포하고 미화 약 43만달러를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부 미나스 제라이스주에서 상파울루로 향하던 승용차를 검문하다 다량의 현금이 실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을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범인들은 브라질 북동부 포르탈레자 시내에 있는 브라질 중앙은행 사무소에 2미터 가량의 땅굴을 파고 침입해 우리 돈으로 약 650억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이 은행을 턴 뒤 돈을 나누어 운반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검문검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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