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런 상대적 불평등과 함께 빈곤도 우리 사회의 깊은 그늘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기초 생활보장 수급자는 138만명입니다.
여기에 소득은 적지만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이런 기초 생활보장을 못받는 빈곤층은 372만명이나 됩니다.
또 월 소득이 최저 생계비를 겨우 넘는 이른바 잠재적 빈곤층 206만명입니다.
모두 해서 무려 716만명에 이릅니다.
전체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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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 단순히 소득만 따져본 결과입니다.
소득은 적지만 재산이 많은 사람이 있으니까 이런 기준을 적용해야 실제 빈곤층의 숫자가 나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사람들을 제외한 401만명을 실제 빈곤층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무려 3백만명이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먼저 정확한 통계를 내야 제대로 된 빈곤층 지원 대책도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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