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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립 노인병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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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시립 노인병원이 설립됩니다.

서울시는 내년 6월쯤 중랑구 망우동에 모두 200여 개의 병상을 갖춘 북부 노인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노인 전문병원이 설립되기는 서울에서 이번이 처음"이라며 "시립 병원인 만큼 공공진료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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