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삼보앙가시에서 10일 테러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2건의 폭발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18명이 부상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0일 저녁 7시쯤 시내 중심지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폭발물이 터져 4명이 다쳤으며 한 시간 뒤 인근 페스트푸드점에서 두번째 폭발이 일어나 14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누가 이번 테러를 자행했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슬람 과격단체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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