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이상이 올 여름 휴가를 다녀온 후 후유증을 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 여름 휴가 후유증을 겪은 직장인이 전체의 54.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장인들은 후유증 증세로 업무 능률와 집중력 저하와 수면장애 등 생체리듬 상실을 주로 들었고 그밖에 과다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무력감 등을 꼽았습니다.
여름 휴가로 재충전이 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9.5%가 그렇다고 답했지만 휴가 다녀온 것을 후회한다는 응답자도 54.9%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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