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양에 그리스정교 성당을 건립중이라고 중국의 시사지 환구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환구는 최근 북한의 기독교 교회와 천주교 성당을 다녀온 한 기자의 탐사 기사를 실으면서, 북한의 4번째 교회인 그리스정교 성당이 평양에 곧 건립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성당은 분홍색 건축물로 평양 동쪽 통일거리 부근에 세워지고 있으며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지난 1940년대 초 평양은 기독교 신도가 현지 성년 인구의 25에서 30%를 차지할 정도로 기독교가 융성해 선교사들 사이에서는 '극동의 예루살렘'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이 시사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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