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함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는 11일부터 조정개시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중노위는 우선 아시아나항공 노사 양측에 조정안을 제시할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조정위원으로 선임될 공익위원 10명의 명단을 노사 양측에 곧 통보할 예정입니다.
중노위는 노사 양측이 기피하는 공익위원들을 가려내 조정위원회를 최종적으로 구성하고, 노사대표가 참석하는 사전조정회의를 열어 다음주 쯤 조정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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