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스파한 우라늄 전환시설에 설치된 IAEA의 봉인을 해제하기 시작했다고 유엔과 이란 관리들이 확인했습니다.
IAEA 대변인은 10일 "그들은 모든 봉인을 해제했으며 핵무기에 사용가능한 농축 우라늄 생산의 길로 한발 더 다가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EU 3개국은 35개 EU회원국 이사회를 설득해 이란이 즉각 핵프로그램 활동을 중단하도록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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