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아시아·태평양 연안 국가들 가운데 관광객들의 안전도 측면에서 최고로 평가됐습니다.
아시아권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최대 조직인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베트남 람동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베트남을 해외 관광객 입장에서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국가로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베트남 관광청은 지난달까지 7개월동안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늘어난 2백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낙후된 숙박시설과 통신·교통인프라 부족 등은 베트남이 관광대국으로 성장하기 위해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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