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밤 10시쯤 전주시 우아동 38살 배 모씨의 집에서 M16 소총 탄환 1발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배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탄환 발견 당시 배씨 집에서 약 2.5㎞ 떨어진 35사단 사격훈련장에서는 훈련병 2백여 명이 사격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군 관계자는 사격연습 중 실탄이 사격장 안에 있는 돌이나 타이어에 맞고 아파트 쪽으로 날아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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