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경찰서는 공사대금을 부풀려 거액의 지원금을 받아낸 혐의로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 60살 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창녕읍에 공사 중인 농산물 저온보관창고의 공사비를 실제 5억5천여만원보다 많은 많은 7억6천여만원으로 신고한 뒤, 창녕군에서 공사비를 지원받아 10여 차례에 걸쳐 2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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