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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 희망 섬유업체 15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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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를 희망하는 섬유업체가 15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섬유산업연합회의 설문조사결과 159개 섬유관련 업체가 개성공단 입주를 희망했다고 산업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의류가 66개사로 가장 많았고 제직 14개사, 염색 29개사, 방적 14개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성공단입주 희망업체를 지원하기위해 산업자원부는 10일 섬유산업연합회에 '개성공단 상담지원센터'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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