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중국 수출규모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상반기 중국에 대한 자동차부품 수출액은 12억400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2% 증가했습니다.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중국 수출규모는 지난해에는 17억3천6백만달러로 2003년보다 84% 늘어났으며 올들어도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처럼 자동차 부품의 중국 수출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최근 현대차와 기아차가 중국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GM대우차의 상하이GM에 대한 현지조립형 반제품 수출도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