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동아시아권 경제는 대외 환경 악화와 유가 상승으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아시아 개발은행 ADB가 전망했습니다.
ADB는 9일 발표한 아시아 경제 모니터 보고서를 통해 올해 동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평균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지난해 7.6% 보다 낮은 6.8%로 전망했습니다.
ADB는 올해 정보산업 제품들의 수요가 부진하고 주요 선진국들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등 동아시아 나라들이 처한 경제 환경이 나쁜데다 국제 유가가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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