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이스파한 우라늄 전환시설 가동과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긴급이사회를 열고 이란에 최후 통첩을 하겠지만 유엔 안보리 회부는 연기될 것이라고 외교관들이 전했습니다.
IAEA 소식에 정통한 한 외교관은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겠다는 위협은 2차 회의 때로 유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이란과 협상을 벌여온 영국과 독일, 프랑스는 우라늄 변환작업의 '완전하고 지속적인 실행'을 요구했던 원래 결의안을 개정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즉각 안보리에 회부하겠다는 위협은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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