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의 70대 한 농부가 북한에 쌀을 천가마니를 보내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농민회는 평택시 황구지리에 사는 농민 73살 홍한표씨가 자신이 경작한 쌀 80㎏들이 천가마를 북한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씨는 지난 1984년 물난리 때 북한으로부터 쌀을 지원받았다며, 이에 보답하고 싶어 쌀을 북한에 보내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민이 개인자격으로 북측에 쌀을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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