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V4400' 사용자들이 삼성전자를 허위·과장광고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공익제보자와 함께 하는 모임' 운영자인 김승민 씨는 8일 수원지방검찰청에 삼성전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김씨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6월 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캠코더와 MP3 플레이어 기능을 집중적으로 광고했으나 실제로는 성능이 미흡했다면서 삼성전자에 대해 사과와 시정을 요구했으나 무시함에 따라 고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삼성전자는 이들의 요구를 다 들어줬는 데도 법적 조치까지 취해온 만큼 법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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