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아시아나 항공 노사의 마라톤 협상이 결렬돼 정부가 정한 '자율타결' 시한을 넘김에 따라 조만간 긴급조정권이 발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부는 "8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아시아나 사태에 대한 노동부 보고를 받기로 한 데다 긴급조정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의 의견을 받는 절차가 필요해, 오는 수요일 쯤에 긴급조정권이 발동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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