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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튀니지 여객기 추락 16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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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관광객을 태운 튀니지 여객기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앞바다에 추락해 1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비행기 잔해와 유류품들이 바다위를 떠다닙니다.

비행기가 지중해상에 추락한 것은 우리시각으로 어젯밤 10시 25분, 승객과 승무원등 39명을 태우고 이탈리아 바리를 출발해 튀니지의 휴양지 제르바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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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 그라소(검사) : 현재까지 조사 결과 테로 공격의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이 사고로 1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습니다.

나머지 23명은 사고직후 비행기 잔해 등에 의지해 해상을 떠다니다가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엔진고장으로 사고가 난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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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입구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6일) 오후 4시쯤, 프랑스 파리 생플롱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원인은 전기 누전, 하지만 테러공포에 시달리던 파리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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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 해저에 갇혀 있던 러시아 잠수함과 승무원 7명이 사흘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사고 잠수함은 지난 4일, 캄차카 반도 인근 해저에서 훈련 도중 수중 감시안테나의 케이블에 걸려 수심 190 미터의 바닷 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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