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조종사 파업 해결을 위해 정부가 개입 의사를 밝힌 가운데 6일 파업 3주째를 맞은 노사는 주말 협상에 나섰지만 타결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노사간 자율교섭이 이뤄지지 않을 정부는 긴급조정권을 발동하는 등 적극 개입한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이며, 7일 오전 11시, 노사 교섭이 재개됩니다.
한편 7일 국제선은 116편 가운데 방콕, 로스엔젤레스, 뉴욕, 시드니 등 4개 노선에서 6편이 결항되고 국내선은 84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