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등 가축질병 파동이 진정되면서 닭고기와 돼지고기 등 주요 축산물의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올들어 닭고기 수입물량이 지난 7월20일 현재 2만6천927t으로 지난해 전체 수입물량인 2만3천556t을 벌써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돼지고기도 지난달 20일 기준으로 11만2천621t을 기록, 지난해 전체 수입물량인 10만8천829t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는 닭고기의 경우는 덴마크산이 1만6천463t으로 수입량이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는 칠레산이 1만4천306t으로 수입물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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