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지하철에서 현지시각 6일 오후 4시 반쯤 누전으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연기를 들이마셔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파리교통공사측은 이날 화재가 파리 북부의 4호선 생플롱 역을 지나던 열차의 한 객차에서 누전으로 인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생 직후 승객들이 황급히 대피했고 소방관 200여명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여 불은 두 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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