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과 승무원 39명이 타고 있던 튀니지 여객기가 이탈리아 남단 시칠리아의 팔레르모 앞바다에 비상 착륙을 시도, 최소 7명이 숨졌습니다.
이 여객기는 한국시각으로 6일 밤 10시 24분 이탈리아의 바리를 출발해 튀니지 제르바로 가던 중 엔진고장을 일으켜 바다에 비상착륙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비행기에는 승객 35명과 승무원 4명 등 모두 3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최소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사상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