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신임 대통령이 "이란은 국제 규정을 존중하겠지만 어떤 나라에도 굴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핵 활동 재개로 국제사회와 마찰을 빚고 있는 이란의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오늘(6일)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렇게 밝히고 "이란은 국가 권리를 위해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코란을 걸고 국교와 정부체제를 수호할 것을 국민과 신 앞에 다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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