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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잠수함 인양지연, 수중 감시안테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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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차카 반도 근처 바다밑에 가라앉은 러시아 소형 잠수함의 구조가 늦어지고 있는 것은 잠수함이 어망은 물론 수중 감시 안테나에 걸려있기 때문이라고 러시아 해군이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페페라예프 러시아 해군 소장은 좌초된 잠수함이 수중 연안 감사 안테나에 걸려있다고 밝히고 안테나 케이블을 제가하기 위한 원격조정장비를 수중에 내려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수심 190m 지역에서 사고를 당한 잠수함에는 7명의 승조원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들이 언제까지 생존할 수 있는 산소를 갖고 있는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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