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찜통더위가 이틀째 계속되면서 오늘(5일) 인제의 기온은 체온과 비슷한 36.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대구 35.6도, 전주 35.8도, 춘천 35.3도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갔고 서울은 34.2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서울 33도, 대구 35도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더위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릴 일요일쯤 잠시 주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밤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와 중부내륙에는 한 때 소나기가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고 제주에는 오후 늦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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