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국토순례단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대책회의를 하던 학부모들과 박근영 육영 재단 이사장 사이에 주먹질이 오가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국토순례단에서 총대장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학부모와 학생 등 50여명은 오늘(5일) 오전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과학관 3층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대책회의를 열던 중 박근영 이사장이 갑자기 나타나 "당신네들 딸들이 임신이라도 한 것이냐"며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이에 맞서 학부모들이 마이크를 뺏고 "그렇게 잔인한 말을 할 수가 있냐"고 응대하면서 신체적 충돌이 벌어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사태 전말을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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