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수도권 지역에 있는 수출기업 300곳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81%가 중국의 위안화 절상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위안화 절상에 대한 대책으로는 환위험 관리가 41%로 가장 많았고 제품 경쟁력 강화가 23%, 생산비 절감 및 경영합리화가 21%로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안화 절상이 기업의 경영 전반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영향이 없다'고 답한 비율이 65%에 달해 아직까지는 위안화 절상이 수출기업의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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