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가 방광암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케일 등 평지과 채소에 든 물질이 시험관 실험에서 가장 공격적인 형태의 방광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평지과 채소에 든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화학 물질이 채소를 썰거나 씹거나 소화시킬 때 이소티오시안염으로 전환돼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브로콜리를 1주일에 2번 이상 먹는 남성은 1번 미만인 사람에 비해 방광암 위험이 44% 낮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된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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