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 8시 40분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 내지리 상공에서 밤나무 방제 중이던 삼림청 산림항공관리소 소속 헬기가 야산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49살 노 모씨와 부여군 산림과 직원 39살 이 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약이 퍼지지 않도록 저공비행을 하기 때문에 나무에 걸릴 위험이 크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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