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치던 소매치기범이 경찰관을 털려다 붙잡혔습니다.
3일 오후 5시 15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교대역에서 소매치기 단속근무 중이던 이 모 경장이 자신의 주머니를 털려던 61살 석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석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범행이 있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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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치던 소매치기범이 경찰관을 털려다 붙잡혔습니다.
3일 오후 5시 15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교대역에서 소매치기 단속근무 중이던 이 모 경장이 자신의 주머니를 털려던 61살 석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석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범행이 있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