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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기획부동산업체 15곳 수사 의뢰

세금탈루 혐의 있는 112명 추가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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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서울 강남과 분당 용인 지역에서 투기를 조장한 혐의가 짙지만 실사업주 확인이 어려운 15개 기획부동산 업체를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용산시티파크 분양권을 전매한 사람 가운데 양도소득을 적게 신고한 39명에 대해 13억원의 탈루세금을 추징했고,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112명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아파트 값 급등지역의 3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다음달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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