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0월 완공되는 청계천 구간에 대해 금연 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현재 준비중인 '청계천 이용관리 조례안'에 복원구간 산책로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는 '금연조항'을 넣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또 애완견 분뇨로 인한 청계천 오염을 막기 위해 애완견 동반 산책을 금지하는 내용도 조례안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공단이 만든 조례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쯤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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