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6월까지 개인파산신청 건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개인파산신청건수가 1만3천931건으로 연간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전체의 1만 2천 3백 여건을 넘어섰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개인 파산제도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신청 건수가 늘어나는 측면도 있지만 경기 침체로 개인 파산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민금융기관인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새마을 금고등이 줄고 일자리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만여개이상 줄어든 상황에서 소득증가세도 부진한 것이 개인 파산신청이 늘어난 이유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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