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습관을 붙이면 뇌 기능이 향상돼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도호쿠 대학과 오사카 가스 공동연구진이 요리 경험이 별로 없는 59살에서 81살의 남성들에게 석 달 동안 요리를 배우도록 했더니, 단어 나열 등의 테스트에서 요리를 배우기 전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또 늘 요리를 하는 여성들의 뇌의 움직임을 관측한 결과, 모든 조리 과정에서 판단력과 계획을 담당하는 대뇌의 전두 부위가 활발히 움직이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요리가 인간 대뇌에서 지적 활동을 담당하는 전두 부위의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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