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의 휴면예탁금이 1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6월말 현재 40개 증권사의 휴면계좌는 239만개, 휴면예탁금은 1천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휴면계좌 가운데 현금만 남아있는 계좌는 194만개, 395억원이며 현금과 주식이 함께 있는 계좌는 45만개, 643억원입니다.
휴면예탁금은 증권사의 고객 계좌에 있는 현금 가운데 5년 이상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채권 시효가 소멸된 금액이며 주식은 소멸 시효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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