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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저명 경제학자들, 디플레이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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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가 머지 않아 디플레이션, 즉 통화량 축소에 따른 경제 불황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중국의 저명 경제학자들이 경고했습니다.

베이징 대학에서 열린 거시경제 예측회의에서 경제학자들은, 중국 경제의 디플레이션은 불가피한 상황이며 올 하반기나 내년 초에 디플레이션이 반복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들은 그 근거로, 지난 3월 생필품 가격 상승률이 이미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소비자가격과 소매가격도 이미 디플레이션의 한계범위까지 내려갔다고 지적했습니다.

학자들은, 따라서 과잉 생산 문제를 해소하면서 농촌의 구매력과 생산력을 강화해 도시와 농촌 사이의 소득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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