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를 통해 실탄과 군 방독면을 판매하려 한 혐의로 23살 양모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양씨는 지난 2월, 육군 1사단을 제대할 때 실탄 10발과 방독면 1개를 몰래 빼내온 뒤,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이를 팔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씨는 실탄 구입자로 위장한 경찰에게 서울역 앞에서 검거된 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로 넘겨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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